유용한 정보 / / 2025. 8. 31.

연금저축펀드와 연금저축ETF 중 어느 쪽이 세액공제가 더 유리한가요?

연금저축펀드 vs 연금저축ETF 2025 최종 가이드: 세액공제 한도, 수수료, 운용 차이

2025년엔 ‘세액공제 한도’와 ‘운용 자유도’를 먼저 보세요

두 상품 모두 연금계좌의 세제 혜택을 누리는 방식이지만, 연금저축펀드는 펀드 중심의 간접운용, 연금저축ETF는 ETF 직접 매매 중심의 능동운용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액공제는 일반적으로 연금계좌(연금저축+IRP) 합산 연 900만 원 범위에서 적용되고,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초과 13.2%의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일부 고소득 구간은 합산 한도가 800만 원으로 제한될 수 있어 소득·직군에 따라 설계가 달라집니다. 

 

핵심 비교 한눈에

구분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ETF
운용 방식 자산운용사 펀드에 간접투자(주식·채권·혼합 등) 연금계좌에서 ETF를 직접 매매(국내·해외지수·채권·테마 등)
비용(보수) 액티브/혼합형은 보수 높은 편 일반적으로 낮은 운용보수
세액공제 연금계좌 합산 한도 내 적용(대부분 900만 원) 동일
위험자산 한도 계좌 규정상 제한 없음 IRP는 위험자산 70% 한도 규정 유의
납입·출금 55세 이후 연금 수령, 중도 인출 시 페널티 동일(계좌 규정 동일), ETF는 매매 유연성↑
적합 투자자 관리 시간 적고, 기성 펀드 선호 직접 리밸런싱·수수료 절감 선호

주: IRP의 위험자산 한도 70% 규정은 계좌 차원의 제도 규정입니다.

 

세액공제 한도·공제율(2025)

  • 합산 한도(연금저축+IRP): 일반적으로 연 900만 원(일부 고소득 구간 800만 원) 
  • 공제율: 총급여 5,500만 원(종합소득 4,500만 원) 이하 16.5%, 초과 13.2% 
  • 계좌 납입 한도(세액공제와 별개): 연금계좌로의 연간 납입은 더 클 수 있음(예: IRP 등 합산 연 1,800만 원까지 납입 가능), 단 세액공제 적용은 위 한도 내에서만 

 

2025 투자 환경 체크포인트(ETF 관련)

  • 배당·원천징수·이중과세 이슈: 국내 상장 해외배당 ETF의 원천징수 및 국내 과세 구조를 이해하고, 장기론 시세차익 중심 ETF 비중으로 절세계좌 효율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수수료·추적오차: 비슷한 지수를 추종해도 총보수·스프레드 차이가 수익률에 누적 반영됩니다.
  • 리밸런싱 주기: 연금계좌는 과세 이연 효과가 있어 포트폴리오 교체 시 세금 마찰이 적습니다.

 

케이스별 추천 조합(예시)

공격형(30대·장기 투자)

연금저축ETF 중심(국내·해외 주식지수 ETF 60~80%) + 채권/현금성 20~40%. 저보수·광범위 지수 위주로 단순화.

중립형(40대·변동성 민감)

연금저축펀드(혼합형·채권형) 40~60% + 연금저축ETF(주식지수·채권ETF) 40~60%. 분기/반기 리밸런싱.

안정형(55세 근접·현금흐름 선호)

채권형 펀드/ETF 비중 확대, 배당형은 과세구조 확인 후 편입. 인출 개시 2~3년 전부터 점진적 위험축소.

 

납입·이체·인출 실무

  • 계좌 이전: 금융사 간 연금계좌 이전 가능(비과세 이전). 이전 수수료·소요일 확인.
  • 중도 인출: 세액공제받은 금액은 인출 시 기타소득 과세·추징 등 페널티. IRP는 허용 사유 제한적.
  • 연금 수령: 55세 이상, 수령기간 10년 이상 권장(연금소득 과세 구간 유리).

 

자주 묻는 질문(FAQ)

Q1. 연금저축펀드와 연금저축ETF 중 어느 쪽이 세액공제가 더 유리한가요?

세액공제는 계좌(연금저축+IRP) 합산 한도로 판단합니다. 상품 선택이 아니라 납입 구조와 소득구간이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합산 900만 원, 일부 고소득은 800만 원이며, 공제율은 16.5%/13.2%입니다.

 

Q2. IRP는 왜 위험자산 70% 한도가 있나요?

제도 설계상 안전자산 비중을 확보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공격적 운용을 원한다면 연금저축ETF 비중을 늘리고, IRP는 채권·현금성으로 보완해 포트폴리오 전체 위험을 관리하세요.

 

Q3. 연금계좌에 1,800만 원까지 넣을 수 있다는데, 세액공제는 어떻게 되나요?

계좌 납입 한도(예: 연 1,800만 원)는 세액공제 한도와 별개입니다. 세액공제는 일반적으로 합산 900만 원(일부 800만 원)까지 적용됩니다. 초과 납입분은 과세 이연 효과(계좌 내 운용 이점)만 누립니다.

 

Q4. 국내상장 해외배당 ETF는 연금계좌에서 불리한가요?

배당 원천징수·국내 과세가 겹치는 이중과세 이슈가 있어, 장기 절세 관점에선 시세차익 중심 ETF 비중 확대가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운용사는 물론 최신 세법 이슈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Q5. 어떤 계좌부터 채우는 게 효율적일까요?

절세우선순위는 보통 “연금계좌(연금저축+IRP) → ISA → 일반계좌” 흐름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소득·연령·은퇴 시점·리스크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연금저축펀드와 연금저축ETF는 “세액공제 한도와 공제율”은 동일하지만, “운용 자유도·비용·위험관리”에서 차이가 납니다. 소득구간·인출시점·변동성 허용도를 기준으로 계좌·상품을 나누어 설계하세요. 필요하시면 소득·연령·목표수익률을 알려 주시면 맞춤 포트폴리오(연금저축/IRP 비율·ETF/펀드 조합)을 바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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